성경, 해석하기…

올해 들어서 성경공부 모임에서 디모데 전후서를 공부하며 인도하고 있습니다. 유명한(?) 말씀이 몇 개 있긴 하지만, 디모데전후서는 그리 자주 언급되는 책도 아니고, 바울이 사역자인 디모데에게 권고하는 내용인지라 그렇게 저에게 재미있는 책은 아닙니다. 논란이 되는 내용도 꽤 있고요.. (예를 들어 2장). 아무튼, 디모데전후서 성경 공부를 인도하기로 했고, 총 10장인데 지금 디모데전서 5장까지 했으니 반을 한 셈입니다. 그리고, 빨리 디모데후서 4장을 끝내는 때를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성경 공부 준비를 위해, 성경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가 상당히 골치아픈 문제가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해석하기 난해한 구절이 있으면 그냥 ‘아몰랑’하고 넘어갈 수 있었지만, 이제는 그런 구절들을 책임을 지고 ‘해석’ 혹은 ‘생각’을 나누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디모데전후서는 바울이 디모데에게 개인적으로 보낸 편지, 그 때의 에베소 교회의 상황, 문화적인 상황 등이 고루고루 섞여 있기 때문에 해석의 걸림돌들을 이리저리 넘어가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해석에 해석을 거듭하다보면 소위 ‘꿈보다 해석’ 식의 해석이 되는 것은 아닌지, 원문은 너덜너덜해지고 해석만 남아버리는 것은 아닌지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여러 해석을 찾기도 하면서, 난해한 구절들에 대한 ‘극단적인 해석’ 또한 많이 있음을 또한 알게 됩니다. 소위 말하는 문자주의나 자유주의같은 해석 말이지요. 하지만, 이런 극단적인 해석은 무리수가 많고, 또 성경을 그렇게 보는 것이 올바른 태도일까하는 의구심을 갖게 합니다. 예를들어, 어떤 분은 교회의 제도적인 문제를 문자적으로 따르지 않는다고 해서 현대 교회의 문제의 원인을 모두 그것에 두기도 하더라고요.

양극단의 해석들을 바라보면, 결국에는 두 극단의 절충점을 찾아가는 변증법적인 접근이 진리에 접근하는 합리적인 태도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양극단이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중간의 어느 위치가 가장 진리에 합당할지 선택하는 문제가 남아있습니다. 또, 이런 변증법적인 선택은 딱부러지는 해석을 내놓을 수가 없기에, 생각하기에 불편하고, 시원하지도 않고, 1+1=2와 같은 명확한 정답을 알려 주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성경 말씀으로 악함을 support하거나 성경을 무시하는 극단보다는, 시원하지도 않고 헤메이는 것 같지만 그 중간에서 옳은 의미를 찾기위해 고군분투하는 것이 진리를 대하는 성실한 자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무튼, 결론은… 힘듭니다.

Great containers wall in Seoul

  When I first saw the photos of containers wall at Gwanghwa-moon square in Seoul, I could hardly believe my eyes. I doubted that the photos were real. 

   Citizens were blocked by great containers wall. I could guess President Lee’s will, “I will never listen to citizen’s opinions”. President Lee made citizens furious by unimaginable actions. I can’t think President Lee has common senses. He must be crazy.

Democracy is dying…

Following link is from IReport.com, CNN’s user created news.

Democracy Dying in South Korea – Media Control :: IReport.com

It is well-known that frequent searching index of Naver or Daum – Korean searching site – is cooked. Although peaceful candle assmebly is forcedly dismissed with violence, news from Korean media is small. Some internet media broadcast the real-time candle assembly news, but major broadcasting station didn’t refer the violent dismissal. And Chosun, Joong-Ang and Dong-A Ilbo – three major Korean newspapers – emphasize ‘unlawful assmebly’ and ‘punishment of leaders’. They are blocking and distorting true news.

President Lee and his goverment give pressure to media for blocking their faults. This may be ‘press friendly’, which they have told. Myeong-bak Lee is fighting with citizen by controlling media. Korean democracy is now going back.